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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心疼我~

봄봄란란 | 2020.03.17 12:59:20 댓글: 15 조회: 1848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78304
점심밥을 다 먹고
애들한테 묻는다..

妈妈吃完饭后是干活呢?
还是睡觉去呢?

이구동성으로..
妈你睡觉去吧~

몇년후 이런 말듣기를..
妈你睡觉去吧,这活我来干~

ㅎㅎ
한심 잡시다.
추천 (2) 선물 (0명)
IP: ♡.120.♡.157
마이클연금 (♡.70.♡.41) - 2020/03/17 13:01:11

过几年,孩子会说,妈我吃完了,回屋去睡了!

봄봄란란 (♡.120.♡.157) - 2020/03/17 13:02:10

去~~
ㅋㅋㅋㅋ

스타박시 (♡.136.♡.75) - 2020/03/17 13:02:08

再过几年,孩子会说,妈我睡了,你自己吃吧

봄봄란란 (♡.120.♡.157) - 2020/03/17 13:03:01

ㅎㅎㅎ.也许吧~
反正都得我干~

ciyx (♡.102.♡.106) - 2020/03/17 13:03:06

睡醒了,活儿还是你的。ㅋㅋ

봄봄란란 (♡.120.♡.157) - 2020/03/17 13:04:00

ㅋㅋㅋㅋ
残酷的现实啊~

마이클연금 (♡.70.♡.41) - 2020/03/17 13:03:43

又过几年孩子会说,妈晚上我不回家吃了,别等我!

봄봄란란 (♡.120.♡.157) - 2020/03/17 13:04:41

别说了,都快流泪了,TT~

마이클연금 (♡.70.♡.41) - 2020/03/17 13:06:13

也是,,,,,,,不再往后想了,,,,,,人生啊。太短

现在最好!!!!!!!!!!不管什么时候!

봄봄란란 (♡.120.♡.157) - 2020/03/17 13:08:05

是的是的~

마이클연금 (♡.70.♡.41) - 2020/03/17 13:10:56

我现在理想就是像你那么活着,,,,,,,

不咋工作,带带孩子,,,,买点菜,,,,,

看看书,,,,,,做点家务!!!!

可惜我是男的! 得赚够多钱?才能安度晚年啊?

봄봄란란 (♡.120.♡.157) - 2020/03/17 13:13:49

不是不咋工作,是不工作,呵呵呵~
各尽其责吧~

젊었을때 많이 버쇼.

이짼쭝칭 (♡.102.♡.157) - 2020/03/17 13:05:16

그만하면 편한인생인줄 알라우~!!!!어서 감희 고생이란 단어를

봄봄란란 (♡.120.♡.157) - 2020/03/17 13:06:44

고생?올리훓고 내리훓어도 난 고생이란 단어 안썻는데예..

이짼쭝칭 (♡.102.♡.157) - 2020/03/17 14:25:22

봄란님도 어릴때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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