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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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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88408 |
|
크래브 |
2020-05-23 |
3 |
330958 |
|
크래브 |
2018-10-23 |
9 |
358581 |
|
크래브 |
2018-06-13 |
0 |
393284 |
|
2011-03-26 |
26 |
718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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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날자 |
2020-03-19 |
1 |
2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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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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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1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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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교수 |
2020-03-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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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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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3-19 |
2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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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19 |
1 |
1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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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19 |
2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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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19 |
1 |
2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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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19 |
0 |
2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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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20-03-19 |
1 |
2517 |
|
881421 [단순잡담] ㅋ 너둘...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20-03-19 |
1 |
1913 |
이짼쭝칭 |
2020-03-19 |
0 |
2626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20-03-19 |
0 |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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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202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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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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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202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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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03-1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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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2020-03-18 |
7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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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2020-03-1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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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하루 |
2020-03-18 |
3 |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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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2020-03-1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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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2020-03-18 |
3 |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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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2020-03-18 |
1 |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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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03-18 |
6 |
1443 |
|
킹올소 |
2020-03-18 |
1 |
1629 |
저도 제 말을 알아 들을수 잇는 개만 있어도 소원이 업겟는데 햇는데
기껏해 오라 가라 혼낼때 바들바들 떠는거 외에는 앉아라 서라
하는거 알아 못들어서 어찌나 애나든지 ㅋㅋ
ㅋㅋㅋㅋ간식 주면서 일부러 훈련시키면 그나마 쪼금 효과있는 거 같슴다.
声音太好听了啊~
我说话怎么就不能这么 여자여자呢?
像大老粗一样~
谢谢姐姐的夸奖,
姐姐应该属于直爽型,
我自己觉得我说话没力气,作~
有机会想听听姐姐的声音。
호우..我今天背背诗给您听听~
ㅎㅎㅎ^^
언제? 몇시 쯤?
그때 확인하겠음다.
아님 놓칠가봐^^
먹을걸 줘라
나보다 착하네, 생각 못했어 난.
조개껍데기 잘 핥아 먹더라.
你不是延边的啊!呵呵
挺像哈尔滨,长春口音,
뼈속까지 연길여자인데^^
근데 헨니메처럼 내 말투보고 어디사람인지
알아 맞추는 사람 없음다 ㅋㅋ
연변사투리톤 하나두 없슴다.
목소이 예쁘네 ㅋㅋㅋㅋㅋ사장님
감사합니다, 회장님?^^
근데 사모님 조선어 공부를 좀더 해야 될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