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로 물 뿌리는 시늉만 햇을뿐

금나래 | 2020.03.19 11:20:16 댓글: 0 조회: 157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79557
할미가 진짜인즐 알고 놀래서 밀가루 뒤집어 썼네여
몽데 얻어 맞아야죠 런 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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