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送》龙应台

봄봄란란 | 2020.03.19 11:31:55 댓글: 12 조회: 190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79579
没读过龙应台的,想着买一本读读,
于是乎买了这本《目送》。

读后,意犹未尽啊~
写的真好。

就想再买了其他两本,结果都是三件套卖。

如此一来,一样的多了一本。
所以,想把原来买的送出。

首页有我记的读书起始结束日期,如不嫌弃,请把地址电话收件人姓名发来쪽지..

无偿送之,愿与某位分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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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9.♡.88
이짼쭝칭 (♡.102.♡.213) - 2020/03/19 11:33:08

아거 오래전에 영화러도 나왓어요

봄봄란란 (♡.219.♡.88) - 2020/03/19 11:34:51

오~
그랬군요.
영화가 아니구 纪录片이겠죠?

书是书,电影是电影。

이짼쭝칭 (♡.102.♡.213) - 2020/03/19 11:35:40

영화에요

봄봄란란 (♡.219.♡.88) - 2020/03/19 11:36:54

电影名字是什么?

电影只能叙述那么几件故事,书里的故事更多。

이짼쭝칭 (♡.102.♡.213) - 2020/03/19 11:36:29

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영화 관람한대서 해바라기 한거르마이 넣고 눈물 질질짜메 봣엇던 기억이 나요

봄봄란란 (♡.219.♡.88) - 2020/03/19 11:38:06

您说的是不是《妈妈,再爱我一次》啊?

完全不同好吧?汗("▔㉨▔)汗 

봄봄란란 (♡.219.♡.88) - 2020/03/19 11:40:20

再等10分钟,没人要就罢了。

텐텐카이신 (♡.254.♡.51) - 2020/03/19 11:41:34

여자가 받아도 되나요? ㅋㅋㅋ

봄봄란란 (♡.219.♡.88) - 2020/03/19 11:43:37

当然了~

텐텐카이신 (♡.254.♡.51) - 2020/03/19 11:44:59

真的啊,不用了,谢谢^^

봄봄란란 (♡.219.♡.88) - 2020/03/19 11:45:37

呵呵,知道了

봄봄란란 (♡.219.♡.88) - 2020/03/19 11:50:31

时间到了,关闭通道~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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