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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구

봄봄란란 | 2020.03.19 12:01:27 댓글: 1 조회: 165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79634
의 외할매가 금방 가셨다고 엄마가 문자왔다.

설쉬고 91세..

큰 병에 시달리지 않고 이렇게 가는것도
참 복인것 같다.
추천 (1) 선물 (0명)
IP: ♡.219.♡.88
이짼쭝칭 (♡.102.♡.213) - 2020/03/19 12:04:4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근데 이름이 참 예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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