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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尹东柱-中国朝鲜族名人传记
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
ㅇ 조선어자모 들춰카드8--朝文字母翻翻卡8
朝文/中国共产党章程--중국공산당 규약
개구쟁이의 일기--捣蛋鬼日记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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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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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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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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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까봐줘 |
2020-03-20 |
3 |
1380 |
아..모닥불에 감자 구워먹고 싶슴다.
그치예 삶아서 광주리 담아서 식혀도 감자가
갈기 남니다
오~ 감자 먹음직하네요~^^
예 먹을만 함니다
감자 폭신하게 맛있어보임다
하나 먹은게 배부름다 어째
나두 밥가매에다가 감재나 삶아먹으까
이거본게 먹기싶슴다
해보쇼 맛잇음다 오래간만에
ㅋㅋㅋ,보세요.
떡보다 감자에 눈이 더 가지요.
감자 빨리 처하쇼~
아~떡이 主角아이구나..ㅎㅎ
애가 감자 안 먹어서 더 햇음다 다른거 ㅋ
날씨가 흐리터분하고 하늘이 회색이니
더불어 마음도 꿀꿀해납니다 ㅎㅎㅎㅎ
자꾸 어릴때 부수깡에다 옥수수 감자 고구마 구워먹던
생각이 남니다
거기 해아직두 아니젰니
짐 8시 넘엇수다
오머머 ㅎㅎ 맛있나요
오래간만에 먹으니 맛잇음다 아까 누가 밑에서 감자 타령 해서
저기 아톰이 한테도 옴ㄹ겨갓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