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있다는 증거 2

금나래 | 2020.03.23 12:05:08 댓글: 0 조회: 487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81882
할머니가 그러실 저는 기억이 안나는데요
제가 옆집 할미를 그렇케 잘 따랏다고 함니다
막 그 할매 기다만 담배통으로 때려도 ㅎㅎ 웃으시고
그 아픈 허리에도 맨날 업어 주엇다고 하고 온하루
그 할매랑 붙어 잇엇담다

근데 어느날 옆집 할매 아파서 누우셧는데 저를 보고는
좋아서 손 흔들 면서 빨리 오라고 햇는데 제가 놀래서
뒷걸음치면서 도망 가드람니다 옆에서 며느리가 보고는
어째 오래 못 앉을것 긑다는 ...3일많에 상세낫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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