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유적지에서 나오는 유물들을 분석해보면
고고학자들조차 당황시키는것들이 발견되는데..
가끔 그중에 유물들에서 ..
그시대에 어울리지않는 유물들이 발견되요..
그렇다면 오늘날 인류는 여러과정과 력사를 반복해서
한 물질이나 혹은 여러단계를 거치면서 제작하거나 건축하거나
그런데 고대문명은 이러한 단계를 거치지않고
자기가 사용하고싶은 용도로 만들거나 햇는데
당시에 그렇게 실력이 뛰어난 장인이잇다는게 이게 영신기한데..
내 개인적인생각은 이건 거읜불가능해보이고
아마 다른차원에서 온생명체가 전수해줄가능성이 더크다고 봅니다 ..

례를 들어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보면 그 높고 무거운돌들을 무슨수로 옮겨왓는지
아직까지 밝혀지지않앗지만
최근에는 이 돌들을 운반할때 통나무를 사용한게 아니고
거대한운하를 파서
물로 운반해왓다는 주장이잇어요
운하는 19세기에 만들어졋다는데
그전이 이미 그용도를 알고 운하를 팟다는거보면
상식적으로 이런아이디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올수없다는게 개인이 생각입니다..
그렇게 고도의 문명과 지능을 갖춘 종족이 피라미드를 남겨두고 사라졋다는게 ..
이건
다른 문명이 개입할가능성이 크다는말이죠 ...
이상입니다

밥먹던거 마저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