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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자채

봄봄란란 | 2020.03.24 14:10:35 댓글: 10 조회: 1545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82561
예전에 감자채할때는 채칼로 썰고
그다음 물에 두번 행궈서 볶았는데..

한번은 애보고 감자준비하라했짐.

건데 애가 물에 안담궜음.
색도 좀 변하고.
그래서 인차 볶았지므.
웬걸 억수로 맛있다아이가..

从此又一道好吃的家常菜诞生了~
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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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선물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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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Tut (♡.161.♡.43) - 2020/03/24 14:12:13

전분이 안 벗겨져서 혹시 더 맛있어 졌음다??

봄봄란란 (♡.120.♡.80) - 2020/03/24 14:14:58

哎呀~
又给我point啦,要雨露均沾啊,,ㅋㅋㅋ

네..전분이 있으니 쫌 쫄깃쫄깃하구 호우츠~

이짼쭝칭 (♡.234.♡.36) - 2020/03/24 18:01:00

와 모이자에서 제일 똑똑한 사모님으로 인정~!!!!

이짼쭝칭 (♡.234.♡.36) - 2020/03/24 18:01:00

와 모이자에서 제일 똑똑한 사모님으로 인정~!!!!

금나래 (♡.173.♡.136) - 2020/03/24 14:14:02

울 할매집 가면 저렇케 기름많이 넣코 감자채 해주면 대기 맛잇읍데다
요즘 그렇케 해 먹앗더니 저느뉴좋은데 고기 좋아하는 남편은 싫어 합데드 ㅋ

봄봄란란 (♡.120.♡.80) - 2020/03/24 14:15:53

고기두 넣어봤는데 그래두 순감자만 이렇게 하므 맛있습데..

럭셔리김수진 (♡.196.♡.45) - 2020/03/24 14:15:58

감자채, 겨울엔 감자 한마대씩 사다가 움에 넣고 먹었는데 말임다...

봄봄란란 (♡.120.♡.80) - 2020/03/24 14:16:51

움?
地窖?

럭셔리김수진 (♡.196.♡.45) - 2020/03/24 14:19:14

얘쓰~~~

봄봄란란 (♡.120.♡.80) - 2020/03/24 14:25:52

谢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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