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보면 저 또 남편 대기

금나래 | 2020.03.24 15:08:00 댓글: 4 조회: 282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82586
못살게 그는가 하겟음다 남편은 저한테 서는
대기 편하게 사는데 말임다 밤 12시 까지
유희 놀아도 잔소리 안하죠 남들은 12시
넘어까지 나가 술 마시고 오는 분들도 잇는데
하면서

변기 밖에다 오줌 튕겨나도 말을 안하지 제 성질
건들여놓으면 트집 잡을때 걸구 드느라고 드문드문
말함다 ㅋ 제가또 집안일 잘 안해서 남편이
입이 댓발 나왓짐 같이살면 같이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 하니가 말임다

퇴근하면 집에 박혀잇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치만 여자가 하는일이 무리라고 생각할때 남편이
도와 안주면 성질 남니다 평시에도 집안일 밥도 잘해주지만
무거운짐 쓰레기는 남편이 버리고 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말임다
추천 (1) 선물 (0명)
IP: ♡.173.♡.136
널쓰게보니 (♡.214.♡.114) - 2020/03/24 15:09:59

서서 오줌누는건 남자의 마지막 자존심입니다!

금나래 (♡.173.♡.136) - 2020/03/24 15:10:50

요즘 앉아누는 남자들도 잇긴 합데다
뚜껑둘고 눠야죠

럭셔리김수진 (♡.196.♡.45) - 2020/03/24 15:13:01

앉아서 소변보면 남자한테 참 안좋은데,, 뭐라고 설명을 할수가 없네요~~~

금나래 (♡.173.♡.136) - 2020/03/24 15:13:43

그냥 그렇타는 뚜껑들고 누면 안 튕기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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