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질나는만큼의

금나래 | 2020.03.26 10:42:51 댓글: 2 조회: 215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83490
삼분에일만 성질쓰고 삼분에2는 참고 있엇드니
속이막 부들부들 떨리는게 겨우 참앗음다
그 성질 다 쓰면 울 남편이 동생이랑 한평생
못볼것 같아서 참는데 넘 열 받아서 그나마
이전에 냉전시기는 들어도 안주든게 오늘은
데리고 나가서 들어줍데다 속이 많이 풀렷음다
어휴 나는외 사춘기도 아닌 40넘은 시동생 땜에
아직도 속으 썩혀야 하는지 내 팔자야 알골이 아픔다
추천 (0) 선물 (0명)
IP: ♡.173.♡.136
에그아홉쪽 (♡.50.♡.89) - 2020/03/26 10:49:06

미시레 같이 갓는가 ㅋㅋ

금나래 (♡.173.♡.136) - 2020/03/26 11:12:26

요즘 그잔아도 슬슬 따로 함니다
싹 한데 엉켜놓코 사고치면 저희가
수습하고 다 수습해놓으면 언제 그랫냐
나타나고 사장 행세를 하겟다고 아이구 .
웃으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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