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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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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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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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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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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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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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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칭썽 |
2020-03-28 |
1 |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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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623 [단순잡담] 드디어 한시간 역새질 해서 |
금나래 |
2020-03-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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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뿨서탈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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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청이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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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청이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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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청이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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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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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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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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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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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뿨서탈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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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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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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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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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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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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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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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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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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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아홉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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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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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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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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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S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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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0I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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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 |
어이~
이미 존재하는것엔 왜 존재하냐는 의문을 갖지 말아야
ㅋㅋ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걱정도 되고요..만화영화처럼 되려나??
걱정을 할게 아니라 계획을 해야지
애휴
ㅋㅋ
그런거 해도 그대로 안되던데..ㅠㅠ변화가 많아..
对呀～
计划永远不如变化快～
所以把忧虑转换成更仔细的计划
이 세상은 태초에부터 존재하던 존재들이 잇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존재들이 잇지요
음..
나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엿나,
수정 배아 태아 등등여차여차해서 존재하고
왜 존재하냐는 자신이 만들어사는것
왜 이리 심각함?
잠탯슴다 죽이쇼~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계속 생각하메 살아야짐요~
자신을 잘 알라.ㅋㅋ
옛말에 어떤 앉은벵이 계속 앉아있는게 좋아서
두발로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기분을 몰랐다더군요.
어느날 그 앉은벵이가 나두 한번 걸어볼까? 하고
우뚝 서서 잠깐 걸아다니면서 새로운 걸 느꼈다지요.
당신이 추억에 갇혀 살거나 어느 한 공간에 갇혀 살때
누군가는 작을 지라도 어떤 꿈 하나를 품에 안고 힘들게 살고 있대요..
뭐라도 하세요~ 가만히 있지말고!
오늘 다들 심각함...
나는 집에만 박혀있는 운명인가봐요.여자로 태여나서 또 두려운것도 있고..ㅋㅋ..벗어나지말아야 할것도 있고.발을 내디디지 말아야 할것도 있고..
인생이란?
마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