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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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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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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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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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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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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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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057 [단순잡담] 오늘은 여기 지금 일요일 |
금나래 |
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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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김수진 |
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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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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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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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날자 |
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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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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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051 [단순잡담] 사람은 원시적인가 |
구름처럼날자 |
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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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050 [단순잡담] 좋다고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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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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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049 [단순잡담] 의천도룡기 여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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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048 [단순잡담] 오늘은 신체검사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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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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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046 [단순잡담] 예산일이 지난 배속 |
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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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045 [가입인사] 자신이 绿茶婊 만낫는지 판단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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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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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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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2 |
사돈의 팔촌한테 그 말이 쉽게 나올리가..
ㅋㅋ ㅋ 친아들인데요
장가가무 사돈에 팔촌보다 먼게 아들이라잼다
그래서 말이죠, 집이고 首付款 이고 차고 나발이고 해줄필요없고 자수성가 해라고 냅둬야해요. 피똥 찔찔 싸바야 부모님 맘 알겟죠.
달라해두 아이줄거같아서? ㅋㅋ
근데 딸한테는 외케 당당하신지 ㅡ.ㅜ.
효리 무섭아서 ㅋㅋㅋㅋㅋㅋ
역시 며느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중요한이라~~~~~~~~ ㅋㅋㅋㅋㅋㅋㅋ
돈없다고 빙빙 둘러가 말하더라구요.
휴~~
내가 필요할땐 반지까지 팔아가 주면서.
휴~
휴~ 그게 부모님 특히 엄마 인가바요
맘이 쫌 그렇더라구~~~
이젠 알아서 드리자고~
잘햇슈~ 엄지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