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빡님 몇만원짜리

이변호사 | 2020.03.27 20:34:25 댓글: 11 조회: 2624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84229
반지 몇백원이라 하니 믿는다니...
인터넷에서 본 썰이 생각남.

시어머니 비싼 가방 산다구 뭐락 할거 같아서
2만원짜리 가방 얼마에 삿냐 물어보니 며늘분이 200원에 삿다구 말했짐.
그런게 어느날 집 돌아간게 시어머니 그 가방 1000원에 팔아버렸담,
800원이나 벌었다구 좋아서 며늘한테 알려주더람 ㅋㅋㅋㅋㅋ
추천 (2) 선물 (0명)
IP: ♡.104.♡.193
널쓰게보니 (♡.215.♡.173) - 2020/03/27 20:35:02

울지도 못하고

이변호사 (♡.104.♡.193) - 2020/03/27 20:35:42

ㅋㅋㅋ 욕드 못하구

우빈0I (♡.13.♡.199) - 2020/03/27 20:39:28

역시 넣보싸구재느 이프사 어울려 ㅋ

여인화 (♡.111.♡.176) - 2020/03/27 20:37:37

ㅋㅋㅋㅋㅋ

이변호사 (♡.104.♡.193) - 2020/03/27 20:38:22

가격으 제대르 말하기쇼 ,,,ㅋㅋㅋ

스타빡 (♡.104.♡.79) - 2020/03/27 20:38:48

그램 욕먹어요. 이늠이~~

이변호사 (♡.104.♡.193) - 2020/03/27 20:40:58

팔아버기리보다 낫지므 ㅋㅋㅋ

스타빡 (♡.104.♡.79) - 2020/03/27 20:38:03

ㅋㅋ 내친구는 루이비동가방으 엄마 한테 선물햇더니 농촌에 잇는 엄마가 글쎄 창고에 걸고 마늘이나 파나 담앗더라여. ㅎㅎㅎ

상콤상콤상콤상콤 (♡.143.♡.164) - 2020/03/27 20:38:38

에잇 뻥

스타빡 (♡.104.♡.79) - 2020/03/27 20:39:52

진짜 그건 거의 18년전 일인지라 일본에서 돈벌어서 농촌에 잇는 엄마한테 선물햇대여.

이변호사 (♡.104.♡.193) - 2020/03/27 20:38:51

ㅋㅋㅋㅋ아무래나 어머니 편하므 되지므 크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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