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널쓰게보니 | 2020.03.30 12:39:25 댓글: 8 조회: 1113 추천: 2
분류가입인사 https://life.moyiza.kr/freetalk/4085849
떡보란 소리 들으면서 자랏어여

2살때 젇가락에 찰떡꽂고

달아가니메 먹엇다던데

목에 한번 걸려서 혼난담부터

찾게안뎀 ㅋㅋ

그리고 술마신담부터는 떡부류에 아예

관심없더라구요 ㅋㅋ

추천 (2) 선물 (0명)
IP: ♡.215.♡.25
BLACKoSWAN (♡.141.♡.110) - 2020/03/30 12:40:34

살아있어서 다행이네 ㅋㅋ죤하루 ~

널쓰게보니 (♡.214.♡.119) - 2020/03/30 12:42:28

디졋으무 하는 눈친데 ㅋㅋ

에그아홉쪽 (♡.136.♡.118) - 2020/03/30 12:46:31

그래도 떡은 쳐야지

널쓰게보니 (♡.215.♡.203) - 2020/03/30 12:48:19

ㅋㅋ 내떡까지 걱정해 주는겨?

지는 일년에 한번이나 치나마나 하면설 ㅋㅋ

에그아홉쪽 (♡.136.♡.118) - 2020/03/30 12:52:01

이 샤구재 본샤 하멘서~

널쓰게보니 (♡.215.♡.203) - 2020/03/30 12:54:24

그집에서는 뭐 이틀이 한번씩 떡치는가 그럼 ㅋ

김빠진맥주 (♡.191.♡.146) - 2020/03/30 12:56:07

"보"자와 친숙하시네요 ㅎㅎ

o가을벤치o (♡.234.♡.218) - 2020/03/30 13:38:31

아까 떡치다가 걸렷네에 엄청 웃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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