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캐먹기

평양랭면 | 2020.03.31 18:53:32 댓글: 2 조회: 2056 추천: 2
분류신세 한탄 https://life.moyiza.kr/freetalk/4086694
苍天啊 ~大地啊 ~ 谢谢你们 !
아리랑 보릿고개를 넘을 땐 달래를 캐먹기
시골에서 자란 내 마음 향긋한 흙냄새가
그리워 어머니의 살진 젖가슴처럼 부드러운 이 흙을 만지작거리다가 살풋이 코에
가져다댄다. 된장국처럼 구수하네 ~
널쓰게보니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2) 선물 (1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3 )
cdv_photo_005.jpg | 1.1MB / 0 Download
cdv_photo_006.jpg | 908.4KB / 0 Download
cdv_photo_007.jpg | 962.0KB / 0 Download
IP: ♡.104.♡.128
널쓰게보니 (♡.214.♡.95) - 2020/03/31 18:58:52

좋네여

럭셔리김수진 (♡.196.♡.60) - 2020/03/31 18:59:14

찹쌀지지미~~~

976,13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7236
크래브
2020-05-23
3
309850
크래브
2018-10-23
9
337207
크래브
2018-06-13
0
372080
배추
2011-03-26
26
697030
금나래
2020-04-06
0
2710
듀푱님듀푱님
2020-04-06
0
2690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4-06
0
2476
금나래
2020-04-06
1
1954
듀푱님듀푱님
2020-04-06
1
2249
단차
2020-04-06
0
3045
금나래
2020-04-06
0
1985
널쓰게보니
2020-04-06
1
3179
것은
2020-04-06
1
2759
화성시궁평항
2020-04-06
1
4114
널쓰게보니
2020-04-06
1
1827
널쓰게보니
2020-04-06
0
1935
금나래
2020-04-06
1
4433
금나래
2020-04-06
0
3109
널쓰게보니
2020-04-06
1
2752
금나래
2020-04-06
1
2104
단차
2020-04-06
1
2775
듀푱님듀푱님
2020-04-06
0
3371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4-06
1
2750
금나래
2020-04-06
0
2874
이짼쭝칭
2020-04-06
1
2941
금나래
2020-04-06
0
2423
금나래
2020-04-06
0
2294
산타양말산타양말
2020-04-06
1
2972
클릭트리
2020-04-06
0
320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