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집근처 산책

달려라LIN | 2020.04.03 18:59:40 댓글: 2 조회: 2834 추천: 1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4088820
답답해서 집근처산책나왔는데 꽃들예쁘고 날씨도좋은데
내마음은우울하고 외로웠다 아빠생각났다 꿈에서만은아빠가살아계셔너무기뻣다 근데 깨고나면마음이너무.... 함께 꽃구경도 여행도하고싶다 가족여행한번도못가고 함께하지못한게너무많은데 시간만뒤돌리수있다면 모든것다하고싶어요 하고싶은말 참후휘스럽다 앉아서혼자사진만보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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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80 (♡.17.♡.21) - 2020/04/03 19:06:43

=.=

봄봄란란 (♡.120.♡.136) - 2020/04/03 19:16:59

这春花年年开,我年年在这里看,呵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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