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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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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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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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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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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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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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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722 [단순잡담] 얼음꽃여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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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궁평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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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김수진 |
2020-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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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
영혼이 맑은 것도 축복이고,
그 복 또한 나래님의 공로이니
좋은 곳에 쓰시면 배가 되어 돌아갈 거 같애요^^
무의식 상태면 누구나 다 영적인 것을 겪을수 잇다는 검니다
저는 이젠 점점 쇠퇴해 져서 점점 나빠지고 잇으니 공로고
머고 없음니다 그 분이 영혼에 대해서 말할때 무릎을 탁 쳣죠
아 바로 이거구나 햇다니가요
무의식이라면 감이 안 잡힘다.
명상 비슷한검다?
그쵸 아마 그거하고 바슷하겟죠 명상도 시시 때때로 길중간에서도 한담다 저도 좀 산만한 성격인데 관심가는데
빠지면 생각하면 옆에서 몇번 불러도 못듣는다고 합데다
귀먹어리도 아난데 말임다
해본 적 없어서 모르겠음다.
이론만 보면 어려워 보임다.
걍 아침운동 하면 여러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서 눈 감고 뭔가에 사로잡힌 그런 건 많이 봄다.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늘 궁금했는데,
아무 생각을 안 하는게 무의식인가 봄다?^^
예 그렇케 말 합디다
오염되셨네요 ㅎㅎ
오염에서 슬슬 벗어나고 잇는중임다
질문: 왜 '오염됐다'라고 표현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