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중학생을 위한 글쓰기 만점공부법--中学生写作满分攻略
닐스의 신기한 려행기--骑鹅旅行记
시대의 부름 언론의 사명--《吉林朝鲜文报》中国新闻奖作品集
전국조선족중학생우수작문선--全国朝鲜族中学生优秀作文选
세계5천년(하)-世界五千年(下)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6950 |
|
크래브 |
2020-05-23 |
3 |
319626 |
|
크래브 |
2018-10-23 |
9 |
347085 |
|
크래브 |
2018-06-13 |
0 |
381862 |
|
 |
2011-03-26 |
26 |
706964 |
|
이짼쭝칭 |
2020-04-07 |
1 |
2265 |
|
럭키2020 |
2020-04-07 |
1 |
2650 |
|
이짼쭝칭 |
2020-04-07 |
0 |
2322 |
|
럭키2020 |
2020-04-07 |
1 |
2688 |
|
화이트블루 |
2020-04-07 |
0 |
3227 |
|
럭키2020 |
2020-04-07 |
0 |
1585 |
|
럭키2020 |
2020-04-07 |
0 |
2111 |
|
봄봄란란 |
2020-04-07 |
0 |
2112 |
|
금나래 |
2020-04-07 |
1 |
2396 |
|
화이트블루 |
2020-04-07 |
0 |
1968 |
|
이짼쭝칭 |
2020-04-07 |
0 |
1941 |
|
금나래 |
2020-04-07 |
0 |
1639 |
|
884524 [단순잡담] 오늘 남편이랑 애 베개 넘 더러와서 |
금나래 |
2020-04-07 |
0 |
1513 |
봄봄란란 |
2020-04-07 |
1 |
2069 |
|
레알칭썽 |
2020-04-07 |
0 |
2360 |
|
금나래 |
2020-04-07 |
0 |
2071 |
|
이짼쭝칭 |
2020-04-07 |
1 |
3100 |
|
이짼쭝칭 |
2020-04-07 |
0 |
2304 |
|
쥰빈이 |
2020-04-07 |
1 |
2267 |
|
쥰빈이 |
2020-04-07 |
0 |
1817 |
|
화성시궁평항 |
2020-04-07 |
1 |
1262 |
|
쥰빈이 |
2020-04-07 |
0 |
2009 |
|
단차 |
2020-04-07 |
2 |
1780 |
|
단차 |
2020-04-07 |
3 |
1758 |
|
널쓰게보니 |
2020-04-07 |
1 |
1570 |
내 느낌이 틀림 없을거요 허허허
냄새가 딱 나는데무
닌데서 나는 냄새니? 그건?
나한데서는 옥동자같은 순수하고 쑈사한 냄새나거든.
옛날 놓고 말하면 선비같은 분위기야
선비들 술마시고 뚜껑오그리며
시를 읊데?
원래 지성인들 늘 분노하고 우울한법이야....
보이는것이랑 생각이 많다보니 ㅋㅋ
퀴퀴산 식초냄새 날거 같은데
오래 살다보니 ㅜ.ㅜㅜㅜ. 이제는 사람 척 보면
행동거지 .눈빛.패쎤.말투.등에서 .그사람만의 냄새가 나오.
개 코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