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얼마나 많은 가정을 살궛는지

금나래 | 2020.04.08 09:10:20 댓글: 0 조회: 218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91386
누구나 아무리 좋아하는 사이라도
어느땐간 아무말도 없는 사이가 된담니다
그건 시랑이 식어서가 아니라 너무 잘 익숙해서
람니다 그러다 낯선 사람 만나서 말이 잘 통하면
사랑이라고 착각하게 된담니다 기실 그 낯선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할말이 없기는 마친가지
이렇케 자꾸 겉돌지 말고 옆에 진짜 사랑해주는
사람옆에 있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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