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로는?

봄봄란란 | 2020.04.11 12:02:19 댓글: 6 조회: 144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93038
아래 문장을 고대조선어?로 어찌 고치는지..

某一日晨起,吾儿乎想要一玩具,
于是向父说起。
父应,允诺于儿诞辰那日买了送之。
儿兴之。

苦等三月有于,儿念及此玩具,
然为遵守与父之约,
唯有看电视解闷。

但儿次次见父总道其玩具之精巧,
虽诞辰还有三月余,
父念儿思物之苦,
于是悄然买之,告诫母先勿告知。

此物今日到,诉吾儿。
看我儿眼中之惊喜,
为父为母另欣喜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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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7.♡.242
단차 (♡.7.♡.176) - 2020/04/11 12:03:49

난이도가 있네요 국문학전공자 어디있나요? ㅋㅋ

봄봄란란 (♡.97.♡.242) - 2020/04/11 12:04:43

음...고여보이님 어떠신지...

단차 (♡.7.♡.176) - 2020/04/11 12:06:56

아 그분이 있었네요 ㅋㅋ

봄봄란란 (♡.97.♡.242) - 2020/04/11 12:12:08

건데 로그인을 잘안해서..

에그아홉쪽 (♡.136.♡.114) - 2020/04/11 12:15:18

아버지 가라사대~

요보~둘째르 만듭시다

이리 오시요~

봄봄란란 (♡.97.♡.242) - 2020/04/11 12:16:41

우추사게 또 머라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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