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이 외 그리 대성 통곡하메 울엇는가므

금나래 | 2020.04.11 18:57:19 댓글: 1 조회: 117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93275
놀기전에 제패를 더 많이 주고 같은수자 맞춰놓코
저보고 이겨라고 양보햇는데 저는 양보를 안햇다고

서러버서 울엇겟구나 이엄마가 냉정한건 같은데 요즘
양보해 준다고 같이 양보해 주는것도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어서 다행이 애 아빠가 양보해 줫다고 하니 좀 시름
노임다 그치만 이런 사람도 잇다고 알려주고 싶어서

삐져서 아빠한테가서 놀든게 또 헤써해서 낸데를 옴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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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3.♡.136
금나래 (♡.173.♡.136) - 2020/04/11 18:57:49

에미ㅜ대가지고 어린 아들보다 못하네 애가 벌써 엄마한테 양보를 하다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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