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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거나 비즈니스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땅거미질무렵 | 2020.04.13 09:38:16 댓글: 1 조회: 123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93851
아무리 가까워도
피를 물려 받았다 해도
그냥이라는 조건은 없을 진데
아무리 오촌이라도
비지니스 앞에서는 먼 사이일 뿐
차갑고~~
내가 수원 아재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 간 것은
친동생 아재가 좋아서 그렇지
니가 하고자 하는 걸 허락해 준 큰 아재가
아니란 걸~~

거래할 때에는
서로 주고 받아야하겠지? 암~~
좀만 지둘리쇼
추천 (0) 선물 (0명)
빨간머리 앤--绿山墙的安妮（朝鲜文）중학생이 보는 큰바위얼굴-人面巨石인생의 끝자락에 서서--站在人生边上记录--늦지 않은 지각집 없는 아이--苦儿流浪记입점신청
IP: ♡.62.♡.59
블루쓰까이 (♡.93.♡.234) - 2020/04/13 10:22:53

帮你解决困难的都是陌生人，给你来庆祝的除了陌生人都在，我觉得这句话很现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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