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나간여자 .

오크마법사 | 2020.04.14 07:54:57 댓글: 4 조회: 1945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94253
웬일로 오늘은 쪼옥 빼입고 선그라스끼고
아침부터 동네입구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
다 욕설하는데 와아.말빨이 神级啊!ㅎㅎㅎㅎ

할머니 지나가는데.나이먹었다고 .휘청거리긴?
일자로 똑바로 걸어 이 ㄴㅇ ㅎㅎㅎ

아저씨 지나가는데 야 이 ㅂㅅ같은 넘아...
확 그냥 . 보긴 뭘봐 ㅎㅎㅎㅎㅎㅎ

드디어 곁을 지나가는 나를 툭 쳐다보는데
순간 살짝 쫄긴 쫄아서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쳣는데 ㅡ 조용해서 물끄러미 쳐다보데요

분명.ㅠ불쌍한 눈빛이엿소.허허
에그 너 왜 이러냐? 측은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내ㅜ갈길 가면서 생각했죠.... 미친이유가 있겠지?
伤心往事一言难尽,回头太难已成定局,
用心良苦转头空,曲终人散情已逝!!!

추천 (1) 선물 (0명)
IP: ♡.223.♡.28
우빈0I (♡.10.♡.101) - 2020/04/14 07:58:53

안녕 하세요?

킹올소 (♡.7.♡.151) - 2020/04/14 08:02:38

孤独之王 勤奋之鹰 路过。。。。

우빈0I (♡.10.♡.101) - 2020/04/14 08:06:18

와~ 도레바다 ㅋㅋㅋ

오크마법사 (♡.223.♡.28) - 2020/04/14 08:08:38

清晨,我迎着升起的太阳,带着自我救赎的觉悟,披着雄风,奔向未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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