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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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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7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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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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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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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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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뿨서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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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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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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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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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맥주 |
2020-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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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칭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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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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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칭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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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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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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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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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95 [단순잡담] 오크형님이랑 요즘 자주통화 |
레알칭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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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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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칭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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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92 [단순잡담] 그만큼 벌었음 됫다 아이가? |
레알칭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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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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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냥 |
2020-04-20 |
3 |
1995 |
생일때 케익 받았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ㅠㅠ
진심부럽내요..저는그러한거받아본적이업어서요..
동생은 친구들한테 기프티콘 케익 치킨
다양하게받고그러는데 저는 참..
나중일생각해보면 나중에 부모님이 나이들어서 돌아가시면 장례식장에 제친구들은 잘 안오구..
동생친구들만오겟죠...
제가 인복이업서요..저는 친구들한테 돈만나가서요..
제생각인데요 친구 많을 필요없어요 한두명이라도 잘 통하는 서로 아낄 수 있으면 그게 행운인거 같아요. 감사하죠 너무..
화성님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인복도 때가 있는거죠
감사해요..어떤친구는 저에게 가끔 사과하는애가있엇는데..
개는 다혈질이라서 제가 사과안받아줫고요..다시 잘지낼자신도없구요..
같이다닐떄 소리지르거나 사람들앞에서 저를 면박줘서 좀 그래요..
또 다른애는 소꿉친구인데..부모님끼리 아는사이고요..
연락안한지 오래되었고 멀리있는 다른지역으로가버려서요..
오랜만에 말걸기도 어색하네요..
대인관계가 복잡하네요..
충고감사요..ㅠㅠ
ㅋㅋㅋ 피자맛나겠어요
ㅎㅎㅎㅎ!!좋아요~~
저렴한 피자만먹다가
동생덕분에 도미노 먹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