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시 낭자...

듀푱님듀푱님 | 2020.04.17 03:26:48 댓글: 5 조회: 163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95937

낭자께서 그리원하신다면..
내거절은 하지않겟네...


낭자께서 따라주는 약주가
그맛이일품인지라.
오늘밤새 낭자곁에 밤을새고싶구려 껄껄껄..
화성시궁평항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1) 선물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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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62.♡.242) - 2020/04/17 04:26:47

니네는 퉁쑈 하니..?

화성시궁평항 (♡.130.♡.186) - 2020/04/17 07:32:13

장사첫게시 감사함니다.허허
오늘 하나팔앗군요.ㅎ
원래 손님매출이 하루에한명이면 많이팔은검니다.ㅎ
손님이 영 없어서.ㅎ

구름처럼날자 (♡.214.♡.92) - 2020/04/17 09:03:34

기생이에요?술을 팔게..

화성시궁평항 (♡.11.♡.226) - 2020/04/17 09:13:03

주막은..술도팔지만..국밥집임니다..
야외버전..순대국밥집이라생각하세요..
사극을봐보세요..
우리가게는..한우사골육수로
진~~하게 구물을 우림니다..
깍두기는 건너편 짜장면집 사장님하고..
공동구매할인가로 쟁여쓰고잇슴니다..

구름처럼날자 (♡.214.♡.92) - 2020/04/17 09:26:13

화성시 궁평항 낭자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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