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외 할머니랑 외 할아버지랑

금나래 | 2020.04.17 09:21:09 댓글: 3 조회: 190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96014
같이 있을때 위험햇던 순간들 그때
연길에 잠간 있을때 제가 잠깐 유치원에서
일 햇음다 서시장들러서 먹거리 좀 사고
집에 왓는데 집에 오자마자 집에서 메이치
냄새 팍팍 납데다 할머니는 거동니 불편하시고
아버지가 글도 이딸 저녘 해주겟다고 메이치
켠게 안 켜졋담다 아마 켯는데 불만 안켜지고
가스는 새갯죠 식겁햇음다 울 아부지 담배 잘 피는데
라이타만 켜면 두로인 울 아들까지 큰일 날번 햇음다
하늘이 도왓죠 참 애가 금방 걸음걸이 탔는데 말임다
그때 옆 동네서 2층인가 메치 폭팔해서 창문이 허망
다 나가서 얼마 안됫는데 말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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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3.♡.136
금나래 (♡.173.♡.136) - 2020/04/17 09:23:34

좀 그치만 두 귀신 다 댓음다 ㅋ 외 냄새 못 맡는지
그담부터 일이고 머고 외국수속한다 하고 그만두고 다시 집
눌러 앉앗죠 ㅋ

럭셔리김수진 (♡.22.♡.130) - 2020/04/17 09:27:59

가스 그거 참 위험한거죠~ 편하긴해도..

금나래 (♡.173.♡.136) - 2020/04/17 09:29:29

옆집 가스 터졋는데 창문 밑에 까지 다 나가고 집안이
허망 들여다 보입데다 앞집창문유리 다 깨졋담다 위력이
어마어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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