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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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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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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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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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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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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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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50 [단순잡담] 1남자는 여자보고 사기군이라고 |
금나래 |
2020-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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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49 [단순잡담] 쓰레기 버릴러 왓는데 |
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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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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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47 [단순잡담] 모이자가 원망스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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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46 [단순잡담] 요즘 유명해진 아이돌들 음악보면 |
레알칭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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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칭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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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44 [단순잡담] 유럽에는 실제로 뱀파이어 있음 |
레알칭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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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43 [단순잡담] 세상에는 암흑의 세력이 존재하는듯 |
레알칭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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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42 [단순잡담] 망해가는 상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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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40 [단순잡담] 벌써 눈을 떳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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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39 [단순잡담] 양꼬치 먹을라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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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38 [단순잡담] 회첩에 새가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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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35 [단순잡담] 쓰베야 보고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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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634 [마음의 양식] 시간을거슬러.. 조용한 밤입니다.. |
화성시궁평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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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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哎妈呀,心可真大~
저도 참 아무리ㅠ그래도 18살짜리 여자애
혼자 집에 두는지 하여튼 그 집터가 안좋으니ㅡ
어쩌겟음가 애기가 거기서 울메불메 안 잇겟다
잼다
제가아는사람과 같은현상을겪었군요
비오는날이였죠..아는사람집에갔는데요
아는사람이 창문으로 집안을들여다보더니 집안에못들어가더군요 무섭다면서요..
이사가는게 답임니다..
짐 그집 딸은 시집갓고 한동안 집 비워둿는데
지금은 괸찬타고 합데다 아마 그전에 노부부가
살앗는데 상세낫다고 합디다
어린 나이에 혼자 두면 안좋아요~
어뜩하든 아무리 옆집에서 들여다 봐 준다해도
옆집이 약간 먼 친척이 거든요 근대 한집이 아니니
원래 집터가 안좋은데 애가 놀랏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