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곰곰이생각해보니..
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존재한거같슴다..
노아방주가 역사적배경으로 충분이 존재햇다는거는.
보통 신화나 전설을보면 당시에 생존해잇는 사람들이
본목격담이나 들은얘기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때문이죠..
그런데 지구 일부분이 물에다잠겻다면..
분명히 생존자가 살아남앗을텐데..

대홍수가 일어나고 살아남은 생존자들보면
일단은반드시 배를탈줄아는 사람이잇어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바다위에서 표류하면서 살자면..
사람은 먹고살아야 살수잇는데..
우선 물고기를 잡으면서 먹고 갈증달래자면
내리는 비와 오줌물을 먹으며 간신이 버텨야 가능하는데 이건 아무리생각해도 바닷속에서 오래 포류하면서 살아남을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구곳곳에서는 노아에 대해 알고잇는 부족들이
존재한다는거면 이사람들이 당시에 살아남은 생존자들일까요??
아니면 노아네 식구들이 물이빠지고나서..
후손들이 다른인류하고 접촉하게되면서.
퍼진게 아닐까 라는생각들기도하고..

문득 말이나와서 하는김에 이런생각들더군요
지구상에.백인.황인.흑인.이렇게
다양한종들이 사는데..
그중에 과연 노아의 가족들한테 나온 종이잇나싶기도하고
지구가 물에잠겻는데..
그중에 살아남은 인류들이 잇고..
어떻게 홍수에대해 그렇게 잘알고익는지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런이유에서..
노아의 방주는 실제로 존재햇고
그렇게 믿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