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망가지는건 순간

레알칭썽 | 2020.04.20 09:03:29 댓글: 1 조회: 243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97830
学好三年,学坏三天 。

겨울내내 회사알바나 다니고하면서

얼굴이 기적처럼 전례없이 뽀얗게

말쓱해ㅜ지더니.나름 거울보는 재미도

있었는데....이제 나와서 돌아다닌지 불과

3.4일만에 얼글이 칙칙.흑빛 ㅜㅜㅡㅡ ㅋㅋ

아...얼굴칼라 신경쓸때가 아니지.... 지금은

시작이라 황토빛이지만 좀 지나면 거무칙칙하겠짐.







추천 (0) 선물 (0명)
IP: ♡.37.♡.163
금나래 (♡.173.♡.136) - 2020/04/20 11:00:28

전 26에 제대로 술 배웟는데 집안 내력이 술 즈정배 집안이라
안 마신다고 각오하고 26살 까지 잘 안마셧는데 슬자리도 싫코
그러든게 같이 잇는 숙사 여자애가 술 뚜거리임짐. 일주일 만에
술 뚜거리 첫발짜국 뗏음다 26살 까지 참고 안 마셔서 그길래
친구 잘 만나야 됨니다

977,23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6588
크래브
2020-05-23
3
319258
크래브
2018-10-23
9
346751
크래브
2018-06-13
0
381527
배추
2011-03-26
26
706616
스와니
2020-04-21
1
1788
블루쓰까이
2020-04-21
0
2499
널쓰게보니
2020-04-21
2
2239
스와니
2020-04-21
1
2513
블루쓰까이
2020-04-21
0
1928
널쓰게보니
2020-04-21
1
1580
블루쓰까이
2020-04-21
0
1463
자게비주얼담당
2020-04-21
2
1811
블루쓰까이
2020-04-21
0
1645
널쓰게보니
2020-04-21
1
1387
자게비주얼담당
2020-04-21
1
1189
스와니
2020-04-21
2
1793
블루쓰까이
2020-04-21
1
2158
블루쓰까이
2020-04-21
2
1830
스와니
2020-04-21
5
2969
블루쓰까이
2020-04-21
2
1331
스와니
2020-04-21
2
1679
널쓰게보니
2020-04-21
4
1737
블루쓰까이
2020-04-21
2
1286
블루쓰까이
2020-04-21
2
2062
널쓰게보니
2020-04-21
3
2164
블루쓰까이
2020-04-21
2
2347
스와니
2020-04-21
3
1901
널쓰게보니
2020-04-21
2
2776
자게비주얼담당
2020-04-21
2
146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