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ㅋ 우리~58 5 789 가지말라재야쓰베
ㅋ 어떻쏘????23 3 610 가지말라재야쓰베
삼페지까지갔는데16 3 516 춘스춘스밤밤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도적놈과의 만남-1

봄봄란란 | 2020.04.21 13:07:36 댓글: 2 조회: 272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98659
밑에 나래님글보고 생각나서..

내 어릴때 엄마동생하고 퍼런기차타고 어디가는데...

我妈坐我们对面,我旁边有个中年男a的在睡觉。突然有个年轻男b的翻a的上衣兜儿。

我就那么看着来着,然后我妈用朝文跟我说,假装a压到我们东西了,你动动他。

然后我就动动a,他醒了,b就没偷成。

现在想想,我妈胆儿可真大呀,呵呵~
추천 (0) 선물 (0명)
IP: ♡.219.♡.57
금나래 (♡.173.♡.136) - 2020/04/21 13:16:09

저도 지인이 기차탈때 손이 웃 호주머니 들어가는거
눈길이 따라서 내려다 보는대도 꺼낼려고 합디더
꺼내는 찰나에 어이어이 한게 손 빼고 도망갓담다

봄봄란란 (♡.219.♡.57) - 2020/04/21 13:20:51

어이어이~~ㅋㅋㅋㅋ

977,58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81023
크래브
2020-05-23
3
323594
크래브
2018-10-23
9
351126
크래브
2018-06-13
0
385866
배추
2011-03-26
26
710957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04-22
2
2239
화성시궁평항
2020-04-22
1
3642
블루쓰까이
2020-04-22
1
3294
여인화
2020-04-22
3
2139
화성시궁평항
2020-04-21
0
2170
봄의정원
2020-04-21
1
2794
봄의정원
2020-04-21
4
2429
이변호사
2020-04-21
1
2575
여인화
2020-04-21
5
2173
이변호사
2020-04-21
0
2722
연금술사
2020-04-21
0
2377
여인화
2020-04-21
2
1750
연금술사
2020-04-21
1
2394
우빈0I
2020-04-21
1
2089
생쇼를해요
2020-04-21
2
1766
연금술사
2020-04-21
2
1858
우아한햄벼그
2020-04-21
1
1882
우아한햄벼그
2020-04-21
1
1533
우아한햄벼그
2020-04-21
1
1813
화이트블루
2020-04-21
1
2024
생쇼를해요
2020-04-21
1
1800
화이트블루
2020-04-21
0
1785
알람선생알람선생
2020-04-21
0
1460
생쇼를해요
2020-04-21
2
1941
우아한햄벼그
2020-04-21
1
140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