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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봄봄란란 | 2020.04.21 13:30:44 댓글: 0 조회: 246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98665
심양에서 안경점꾸리는 동창이 모멘트에
지혼자 하얀장갑끼고 파는 안경을 찍었더라고.
그래서 니 手模구하라 했짐.

他就让我给他店当手模,
我就给他看了我这天天洗衣做饭的手。

24、5打工时店长让我看看人家18岁小姑娘的手啥样的。

我一看,哎呀,细皮嫩肉的,포동포동더.
나는 손에 시퍼런 힘줄이...

그래서 손에서두 나이알수있다는거 알았짐.
럭셔리김수진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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