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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란언니~

럭셔리김수진 | 2020.04.21 14:25:49 댓글: 9 조회: 207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98686
손을 보니..

드는 생각이 많아서~


아내의 손, 엄마의 손이라는 이름하에

주름이 잡히고 거칠어가는 '내 손'~


그 손길이 닿는 구석구석에서 행복이 끝없이 피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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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선물 (2명)
IP: ♡.22.♡.130
우아한햄벼그 (♡.22.♡.26) - 2020/04/21 14:29:39

갑자기 울 엄마 손이 그립다는 ~~^

럭셔리김수진 (♡.22.♡.130) - 2020/04/21 14:39:06

같은 생각을 했소~~~

폰트로 삥골 사먹을게~ 땡큐우~^^

우아한햄벼그 (♡.22.♡.26) - 2020/04/21 14:43:41

자 ~~~~손잡고 가자~~^

삥골사러 ~^

럭셔리김수진 (♡.22.♡.130) - 2020/04/21 14:45:17

라떼도 한잔 하지머~~~

우아한햄벼그 (♡.22.♡.26) - 2020/04/21 14:50:09

오케이 ~~


라떼에 삥궐을 찍어 먹기오 ~~

럭셔리김수진 (♡.22.♡.130) - 2020/04/21 14:53:46

새롭소~ ㅎㅎ 그렇게 하기오~ 기분이 좋아질듯^^

봄봄란란 (♡.219.♡.57) - 2020/04/21 14:50:23

ㅎㅎㅎ.한심자고 왔슴더~~

럭셔리김수진 (♡.22.♡.130) - 2020/04/21 14:54:54

네~ 언니.. 폰트 쏴주시는 센스~ ^^

지금도 이쁜 손이지만,
핸드크림 자주 발라주고 일회용 비닐장갑 끼고 책 읽어요~ ^^

봄봄란란 (♡.219.♡.57) - 2020/04/21 14:55:49

네..고맙습니다.
그럼 또 책보러갑니다.
좋은 오후시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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