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내가 흔들리는것은 오직 하나

내머리속은 남의 지문으로 가득해서래요

버리셔야된데요~

마치 어지러진 방을 정리하는것이

가지런히 정돈하는것보다

결국 버리는게 많아야 한다는거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일꺼라고

그럴수록 나한테 더 집중하고

내자신을 가꾸며

힘들때는 힘이되는 글귀를읽고

서로를 도닥이면서

더는 버릴꺼없는 내것으로부터

다시 시작하는거~

남을 위해 사는 착한사람 말고

나를 위해 사는 좋은사람으로



p/s사랑하는 우리 모든분들

편안한 밤되세요~

님들이 계셔서 인화는

아직은 마니 서툴지만

반짝이게 살아갈꺼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