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가슴속에서 솟구치는 분노를
스스로 제어하기힘드네요...

사도세자에 관한 자료를 참고하다가..
여러가지 생각을많이하게되요.
영화에서는 일부분이 미화되어 공개되지않앗지만..
세자가 맘고생이 심해서 정신분열증까지 왓담다

영조성격이 워낙더러워서 자기맘에 안들면.
잔소리에 여러사람들보는앞에서 모욕감도 주고
중요한거는 장차 자기대신 왕위를 물려받을
세자엿음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여러대신들이 보는앞에
개망신을 줫다네요 ㅜㅜ
그러다보니 세자입장에서는 영조를 보는게 낯설게느껴지고..
속맘을 주위에 털어놓을 사람도 거읜없고..
그렇게 꾹꾹화를 억누르며 살다보니
결국엔 정신에 문제가 생겨서 강간도하고 살인도하고.
완전 미쳐부렷네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