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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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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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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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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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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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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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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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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160 [단순잡담] 오늘도 벌써 |
금나래 |
202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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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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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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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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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0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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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궁평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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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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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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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0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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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0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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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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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0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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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0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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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0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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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0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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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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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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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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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138 [단순잡담] 이거 보면 진짜 |
금나래 |
202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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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
887137 [단순잡담] 어제 여기 고쳣길래 |
금나래 |
2020-04-23 |
1 |
1744 |
저도 딱 한번 그러루한 꿈 꿧음다
집도 못 찾아와서 헤매는데 아들이
엄마 여기서 머해 하면서 제 손 잡고
애 손에 끌려서 붕 떠서ㅠ집으로 왓음다
그래도 든든한 아들이 이끌어 주네요
자기전에 운동 좀 하구 자봐
체조같은걸로 스트레칭 해봐
요즘 출근도 했다 안했다 헬스장두 사회거리두기 때문에 가면 안되고 운동량이 적긴하지..
저는 피토하는 꿈 꿨는데 찾아보니 좋은 꿈이네요
액운을 토해버렸네요ㅎㅎ
북경에 있는 친구는 지금쯤 좀 나아졌나요?
휴~저하늘 나라로 갔습다.
학교다닐 때 3년정도 매일 붙어다녔댔는데..
죽도록 아프다는데 어떻게 도와줄길이 없어서
미안하기만 했는데 또 코로나때문에 마지막길
가보지도 못해서 걍 하늘이 안 도와주는 것 같네요.
아~결국은 가셨네요.
참 안됐슴다.
아직 젊었을텐데..
이게 사람명인가봅니다..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