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생각해보드니 데는 일이 업는거 같긴 햇음다
속으 만이 썩이고 그게 나이를 점점 먹으면서
차차 나아지는게 알립데다 고향에서 점점 멀어
지면 질수록 일이 풀리는게 알립데다

ㅎㅎㅎ원래 신끼있는사람들은 신끼를눌러줄려면 물건너사는게좋지요~
하와이에 정착하시니카나 그나마 진정되는것같슴니다~
진짜루 영적을직업으로 들어설분들은 물건너가도 영적직업으루 갈수밖에없겟지만요~
벼랑끝까지몰아넣기떔에요~

그냥 가위 많이 늘리고 꿈 만코
꿈이 맞을때도 종종 잇엇음다
일이ㅠ자꾸 안 풀리고 오죽햇으면
외 되는일이 업지 할 정도로 그 외엔
별이상한일 없는데 말임다 여기 오면서
수속할때 광주 호텔 잇을때 귀신 소리는
좀 들은거 같음다 한때 아주 어릴때
잠이 안와서 몇년간 불면증에 좀 시달리기는
햇지만 다 평상사람들 겪는거라고 생각햇죠...

신이오면 잠을 안재우는것 맞슴니다.ㅎㅎ
불면증은 나두겪어봤는데요~ 살아가는게 살아가는것같지가않더군요~
불면증떔에 수면부족이다보니~~
헐~~ 광주호텔에서 무슨일이 일어낫엇나요??
자세히 기억나시는지??..

중국 광주인데 일박 이일로 해놧는데 일이
안끝나서 하루 더 잇어야 하는데
다시 원래자리가니 방이 업다해서 급하게
얻엇는데 복도 길게 쭉 들어선 마지막 방
엿음다 첫본째방 하고 마지막방 귀신 잘 든담다

찜찜햇는데 그냥 들엇죠 잠이 안와서 애 먼저
재우고 12시쯤 불 꾸니가 음~음~음~음~
하는 약간 중후하지만 여자 목소리 엇음다
울음소리 들엇음다 남에 집이라 신경 예민햇나

늦게자서 그러나 하고 불을 켜니 소리가 뚝
잘못들엇나 햐서 불끄면 들리고 켜면 그냥
우는소리 세번 반복햇음다 놀래서 그날 티비켜고
자는애 힐끔힐금 보면서 이튿날 까지 뜬눈으로
잇엇다가 8시 나갓음다 다행이 별일 업음다

큰일날뻔하셧군요..
호텔.모텔.숙박업소는 조심해야함니다
워낙 숙박업소들은 목메달구 자살한영혼들이많슴다.나두실제루봣음요.
조심하세요.방을봤을때 느낌이안좋으면
방을바꿔달라함이좋아요.
예감 직감 뚜렷하시오니.
기운을 느낄수있을검니다.
기운이안좋으면 깨끗한방이여도
지저분한느낌이들구그래요.영적존재잇는곳은요~

기실 첨에 들갈때도 좀 찜찜하긴 햇음더
근데 방이 딱 그거 하나라고 미리
말해줍데다 12까지 안자고 잇다가
티비만 8시까지 보고 다행이 애는
잘 자는지라 말임다

글만읽어두 소름이돋습니다~
실제로는 얼마나 찜찜하셨을지~~
금나래님~하와이는지금몇심니가?
한국는 점심11:57분임다
가족들은 정기적으로하는 건강검진땜에 저빼구 병원갔슴다~

여기짐 4.58분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