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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뛰여넘어서

봄봄란란 | 2020.04.25 14:23:55 댓글: 0 조회: 150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00440
잤더니 짐 배가 좀 고프다.

突然想把这爪子上上油漆了。
下午得瑟去?买点花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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