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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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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7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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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0424 |
|
크래브 |
2018-10-23 |
9 |
347902 |
|
크래브 |
2018-06-13 |
0 |
382660 |
|
![]() |
2011-03-26 |
26 |
707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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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김수진 |
2020-04-27 |
5 |
2278 |
|
연금술사 |
2020-04-27 |
0 |
1748 |
|
화성시궁평항 |
2020-04-27 |
1 |
2172 |
|
연금술사 |
2020-04-27 |
1 |
3584 |
|
널쓰게보니 |
2020-04-27 |
4 |
2550 |
|
촌아사저이잇소 |
2020-04-27 |
3 |
2382 |
|
887651 [단순잡담] 그릇이크다 의미. |
화성시궁평항 |
2020-04-27 |
1 |
3131 |
887650 [단순잡담] 동네 아는사장이. |
연금술사 |
2020-04-27 |
0 |
1210 |
패추소소장o |
2020-04-27 |
3 |
2918 |
|
연금술사 |
2020-04-27 |
0 |
1829 |
|
쥰빈이 |
2020-04-27 |
1 |
1740 |
|
꽁냥꽁냥냥 |
2020-04-27 |
4 |
2826 |
|
예쁜하루 |
2020-04-27 |
4 |
2870 |
|
단차 |
2020-04-27 |
3 |
3055 |
|
널쓰게보니 |
2020-04-27 |
4 |
1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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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0-04-27 |
3 |
4259 |
|
널쓰게보니 |
2020-04-27 |
4 |
2985 |
|
꽁냥꽁냥냥 |
2020-04-27 |
4 |
2472 |
|
우아한백조 |
2020-04-27 |
4 |
2896 |
|
우아한햄벼그 |
2020-04-27 |
4 |
3403 |
|
블루쓰까이 |
2020-04-27 |
3 |
2841 |
|
우아한햄벼그 |
2020-04-27 |
5 |
2094 |
|
봄봄란란 |
2020-04-27 |
3 |
2603 |
|
887634 [단순잡담] 어느분이 爱我的人和我爱的人 |
금나래 |
2020-04-27 |
0 |
2431 |
![]() |
2020-04-27 |
4 |
3100 |
저는 사랑니 하나더 빼러가야할텐데..
걱정이네요~ㅠㅠ
치과가면 스케일링하면 잇몸이 깨끗해지는느낌이라 좋긴하지만~~
치과싫어요~~
요즘에는 잇몸에서 다시 피가나기시작하네요~~
스케일링 다시받을때가된듯요~ㅠㅠ
사랑니 위치랑 문제없으면 수월하게 뺄수있으니 넘 걱정마세요~
치아만큼이나 중요한게 잇몸건강인데요~ 건강하게 잘 관리합시다~ ㅎㅎㅎㅎㅎㅎ
감사함다ㅠㅠ작년에는 사랑니위치가 잘나있어서 금방뺏어요~
몇시간동안 피가났엇지만요ㅠㅠ
감사해요~~
감사하긴요~ 치료 무난히 잘받고 오세요~~~
치과생각만해도덜덜덜~ㅋㅋㅋ
류백승동지는누깅까?
이쁘니~ 잘 왔어요~ 류백승동지는 전쟁때 외국의사님한데 마취없이 눈수술 받은 영웅요~ 마취제가 귀해서 더 위중한 사람한데 사용하라고 하는 이쁜마음 가진 동지요~ ㅎㅎㅎㅎㅎㅎ
냄다 ㅎㅎㅎㅎ
침대보얼메나아파겟승까?마취도없이ㅋㅋㅋ
인화님 발상이 특이합눼다~
8차원임다 ㅋㅋㅋ
치과는 남여로소 모두 공포감을 느끼는곳입니다.ㅎㅎ
그렇죠~ 그래도 최대한 친근함을 느낄수 있도록 컨트롤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나도 한때 치과 다닐때
언제 오라고 하면 무서워서
넘 안가서 간호사들 매일 전화왓던 기억이
와우! 1도 살벌하지 않게 왜그람요? 치과약속은 절대 잘 지키는 제가 응원해드릴게요~ ㅎㅎㅎㅎㅎㅎ
고통속에서 생각이 참 멀리도 날아갔네요~ ㅎㅎ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 있으랴만,, 그래도 호~ 해주고 싶어지네요 ^^
ㅎㅎㅎㅎㅎㅎ 멀리 날아간걸 억지로 붙잡고 왔어요~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어디든 공감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세뇌교육에 만들어낸 영웅이겟죠 ㅋㅋㅋㅋㅋㅋ
인간의 한계를 버티지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참 대단한 분들이 많죠~ ㅎㅎㅎㅎㅎㅎ
전 이치료 도중 치과샘 꼬집어뗀적 잇어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몹시 그러고 싶었는데요~ 치과쌤이 놀라서 다른데 다칠까봐 억지로 참았어요~ ㅎㅎㅎㅎㅎㅎ
고생햇구먼 기특하오 ㅎㅎ
고맙소~ 덕분에 다 나은것 같소~ ㅎㅎㅎㅎㅎㅎ
아팟다니까,대신에 내 이발 가서 뽑아주고 싶으오 ㅎㅎㅎ 아 물론 비용은 물론 동생이 부담하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