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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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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겼어요 별일 아닌듯이..
그것도 방법중의 하나인데요~ 근데 찝찝할것 같아요~~
조심하다가 기회봐서 정 아니다싶으면 연 끊던지 해야죠~
맞아요... 사람에 따라서 후폭풍이 더 무서울때도 있어서 조심하게 하는건 언제나 추쳔요~ ㅎㅎㅎㅎㅎㅎ
서로 얼굴밧을대? !!!!!!!ㅋㅋㅋㅋㅋ
이미 서로 아는 사람이라면요~ 못살아요! ㅎㅎㅎㅎㅎㅎ
말이랑독하게하는사람보믄 아쓸함다나는ㅋㅋㅋ
동감요~ 그 독한 말뒤에 왠지 뭔가 더 무서운게 숨겨져 있을것만 같은... ㅎㅎㅎㅎㅎㅎ
한번더쳐다보게됨다ㅋㅋㅋ
그리고 있던 정도 우수수 떨어지게 되구요~ ㅎㅎㅎㅎㅎㅎ
답변은 못드리고,
해피 선데이입니다~^^
수진님두요~ 포커페이스 날려버리자구요~ ㅎㅎㅎㅎㅎㅎ
쌩얼일때 다른사람같아서 낯설죠.ㅎㅎ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소장님이랑 촌장님 완전~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혹시 촌장님이랑 같은 여자를 만났나요? 어찌 답변들이 한사람을 두고 하는것같음요! ㅎㅎㅎㅎㅎㅎ
여자없서서 모름
여자 있었던 예전 사례에서는 공포란게 없었다는건가요~ ㅎㅎㅎㅎㅎㅎ
내 일상에서 완전히 屏蔽了
ㅎㅎㅎㅎㅎㅎㅎ 정원님네 밥상 보면 공포는 날라가고 기분이 급 샤랄라 해져요~ ㅎㅎㅎㅎㅎㅎ
여자 한테 공포를 느껴본적은 잇는데
남자한테는 공포를 느껴본적은 없네요
계속 이럴래요! 글이 너무 길었는가요~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겨
오늘 여러동무 글을 안읽고 답을 달아서리~ ㅎㅎㅎㅎㅎㅎㅎ
아무말 챌린지중 ㅎㅎㅎㅎㅎㅎ
아무말 배틀해보는것도 좋은 아디네요~ ㅎㅎㅎㅎㅎㅎ
사람마다 선악이 잇기마련인데... 아무래드 악이 더 마니 돋보일때 아닐까? 한마디로 깨는거지...
두사람사이 신뢰가 두텁지않은 이상 일부분의 악이래도 많은 선을 덮힐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나능 별일 아닌거에 민감하게 예민하게 반응하면 소름 돋든데 ㅋ~^ 사소한거에 짜증이 많은 사람 노노 혼자 살그 말지
사소한거에 짜증이 많은 사람중에 습관처럼 짜증쓰는 사람이랑 진짜 화나서 짜증쓰는 사람을 봤는데요~ 후자는 좀 무섭죠...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