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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88122 |
|
크래브 |
2020-05-23 |
3 |
330731 |
|
크래브 |
2018-10-23 |
9 |
358277 |
|
크래브 |
2018-06-13 |
0 |
393007 |
|
2011-03-26 |
26 |
718134 |
||
우빈0I |
2020-04-28 |
0 |
1967 |
|
봄봄란란 |
2020-04-28 |
9 |
3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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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청이 |
2020-04-28 |
2 |
3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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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2020-04-28 |
2 |
3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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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0I |
2020-04-28 |
2 |
3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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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0-04-28 |
2 |
2137 |
|
우아한햄벼그 |
2020-04-28 |
1 |
2018 |
|
단차 |
2020-04-28 |
6 |
1688 |
|
우빈0I |
2020-04-28 |
3 |
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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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04-28 |
3 |
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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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2020-04-28 |
2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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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햄벼그 |
2020-04-28 |
2 |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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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빈이 |
2020-04-28 |
2 |
2730 |
|
우빈0I |
2020-04-28 |
3 |
1910 |
|
쥰빈이 |
2020-04-28 |
3 |
1509 |
|
꽁냥꽁냥냥 |
2020-04-28 |
2 |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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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햄벼그 |
2020-04-28 |
0 |
3747 |
|
상콤상콤 |
2020-04-28 |
7 |
2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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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04-28 |
0 |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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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햄벼그 |
2020-04-28 |
2 |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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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햄벼그 |
2020-04-28 |
1 |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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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냥 |
2020-04-28 |
4 |
2363 |
|
우빈0I |
2020-04-28 |
2 |
1462 |
|
연금술사 |
2020-04-28 |
2 |
2485 |
|
상콤상콤 |
2020-04-28 |
5 |
3320 |
어째 누구 욕하기 싶어 하는게 ㅠㅠ
욕 만큼 자기 감정 솔직하게 전달하는 인간적인 사람도 없담다 ㅋㅋㅋㅋ
그럼 대놓코 욕해야 시원하지
전 대놓코 욕함다 ㅠㅠ
예, 잘하고 있음다.
그래야 심리에도 도움이 됨다.
나는 마음이 약해서 누구도
욕안 합니다 ㅎㅎ
개솔 이라는말 마음 약한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닌데 말임다 ㅠㅠ
헨니메, 연그미 언제 옴다??
아 맞다 전번에 연금님 마법사 아이디 놀다가 어쨋답데다
두분이 친한가 봄니다
예, 전에 같이 술 마시는 사진 본 기억이 나서 물어봤음다 ㅋㅋ
나로 말하면 연변말이 다 재미있슴다.ㅎㅎㅎ
ㅌㅋ 울 남편 연변말 이상한 어조로 하니 더 잼잇음다
연변말 잘하는 남자, 좋긴 함다^^
먼 뜻인지 모르고 대화 내용 읽는게 ㅠㅠ
이상한 어조?
아..흑룡강사람이니까 연변말 흉내내서 그렇겠죠?
ㅋㅋㅋ
봄란이모 내 연변말을 아주
잘 합니다 ㅋㅋ
이모?
내가 님보다 퍽 어림다.ㅋㅋㅋㅋ
돌려차기 해노쇼 ㅋㅋㅋㅋ
하뚜건~~
ㅎㅎㅎㅎ
에 연변사람인대 훅룡겅에서 자라서
연변말 대화할때 읽으면서 무슨뜻이야
할때면 웃겹아서 즉갯움다 ㅠㅠ
봄런님도 흑룡강 쪽임니가
난 길림임다.
그니까 경상도말이짐요.
아 길림하고 연길 가까운데
하긴 지인중 남성 말이라고
한국 어느 방언 말하는분도
잇긴 합데다
길림성사람..ㅎㅎㅎ
현실에서 이렇게 말해도 남들은
내가 재미다고 나를 좋아합니다 ㅎㅎ
욕쟁이 할머니 같은 캐릭터 임니가
방금 전화했는데 연금이 섬에 돈벌라 갔습니다 ㅋㅋ
그 북조선 하고 가까운데로 ..
강화도인데 국경선에 있는곳이 입니다 .
어제 까불다 붙잡힐가봐 걱정하든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