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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계--三十六计
어린이 랑송시집(저급학년)--儿童朗诵诗集（低年级）
말하는 나무--说话的橡树（朝鲜文）
행복이 꽃피는 파랑새둥지--幸福花绽青鸟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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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안하고가신
설거지. 한바탕하고왓내요ㅎㅎ
맛난점심드세요~
ㅎㅎ 히히 저는 저녘임니다 ㅠㅠ
생각밖에 콩나물에 두부넣으니 국물이
뽀얏음더 오랜만에 점심에도 가지볶음
저녘엔 계란말이 해 먹으니 속으 다
뚫림니다 고기 맨날 먹으니 소화가
안되서 부딧햇는데 말임더
한국은 오후1:45분임니더~
미용실 오늘갈가 내일갈가 고민중이여요~
ㅎ ㅎ 행복한 고민 하고 잇음더
여기는 언제 풀릴려는지요
역시 조선사람은 채소를곁들은 밥을먹어야
체질에맞습니다~
저도 고기는 소화가아니되서~
허허.
고향 잇을때 민들레 달래 세투리 등 풀채고
한쾅재 씻어서 된장에 찍어서 맛잇게 먹엇더기억이
남니다 여기와서 좀 민들레 비슷한 풀이라도
한번 사서 먹어야 겟움더 한인 마트에 뾰족뾰족
풀이 좀 잇는거 같은게
우~~~계란말이~ 어렵지 않아요~ ㅋㅋㅋ
맨날 옆구리 터지재므 좀 이상하게 나와서
이번앤 완벽하게 성공 ㅋㅋ 그리 자주하지
안은 음식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