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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뜩 생각나서

연금술사 | 2020.04.27 21:35:32 댓글: 2 조회: 172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01679
동관창핑에 노숙자한명 있는데.구걸도 안하고

누가 돈줘도 안받거? 머저리? 맞져? 아닙데다.

하루는 길에서 돈가방 20만 든거 즛었는데

파출서ㅠ갔다주고 주인 만나서..... 그자리에서

만원인민페 주니까 안받아 필요없다고....

그럼 밥사겠다고 식당가자니까 싫대 냄새난다고

무슨 냄새 하니까...퀴퀴한 냄새 난대.ㅎㅎㅎㅎ

그래서 돈잃은 주인도 빡쳐서 ㅡ 그럼 니먹는

쓰레기는 ㅡ 냄새 안나니ㅡ 욕하니까....

你们都有私心,太重了,所以,才有味,

我吃了,感觉垃圾很香,

我也不抽烟不喝酒,随便找地方就睡,

我不是要饭的!什么欲望都没有,只是享受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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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7.♡.163
연금술사 (♡.37.♡.163) - 2020/04/27 21:44:50

어느 예언서 보니까 세상에 좀 특별한 사람들 사는데ㅠ

조만간 대 재앙이 올건데 인류 겨의다 죽고 씨가 마르고

그런 超高情商,구니까 우리눈엔 괴짜 . 4차원 ?

이런이들만 생존해서ㅠ새로운 문명시대가 도래된대요

아마도ㅠ이런 칸퍼훙천한 사람인듯...ㅎ 확실히 변질된

쓰레기통 음식먹어도 배탈 안나오 ㅎㅎㅎㅎ 면역력 생겨서

근데 남이 불쌍하다고 건네준 음식은 절때 안먹죠 . ㅡ

인격 그러고 자존심 대단한거죠 ! 모든 종교가 예언하는

심판뒤 새시대는 아마도 이런 사람들만 사는듯 ..

나도ㅠ그것이ㅠ맞다고 생각하오

이신월 (♡.17.♡.224) - 2020/04/28 17:54:54

对佛经的理解可真深刻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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