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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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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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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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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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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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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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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885 [단순잡담] 여자는 셈이 들어야죠 |
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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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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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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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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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881 [단순잡담] 니 몸에 젤 돈가치 잇는거 |
금나래 |
20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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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
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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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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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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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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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궁평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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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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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 |
이미 개된것 같구만 머…ㅋㅋ
ㅎㅎㅎ 저녁은 잡쉇소?
어제는 정말 미안하오ㅡ
평소에 생각했던 본심이랑 다르게
그냥 시비걸구 싶은데 ㅎㅎㅎㅎㅎ
나중에 말하다 보니 내 스스로도 아차 싶습데.
사나이가 한입으로 두소리 하면 못쓰잖소 ㅡ
간만에 또 옛날처럼 오늘 오전내내 우울합데ㅡ
이런증상 극복하고 이겨냈는데...오늘은 하루종일
우울했소..ㅡ회의감에 ㅡㅡㅡㅡ
진심으로 미안하오.....
괜찮소! ㅎㅎ
무슨 우울하기까지! ㅎㅎ
아니ㅡ 나르 좋다고 치근덕 대는 사람한데 막말하고 횡설수설
위협하고 이건 너무 아니잖소 ㅡ 인간으러 생겨서 ㅠㅠ
회의감에 괴롭습데
욕은 내가 해놓고..마음은?,
내가 ㅇ매를 맞은듯한 기분입데 허허허
쓰베드 실은 갸는 애초에는 내가 편하고 좋다고 장난많이치고 그렇게 날 접근하다가ㅜ
어느날 부터인가 내가 돌변해서 ㅡ 숳먹고 욕설하니 애가 감정상했제.ㅡㅡ
내가 엊저녘 좀 과하개 멘트 날린거 같소ㅡㅡㅡㅡㅡ
앞으론 이런일 두번 다시없으니 ..ㅡ아무튼 깨진 유리잔...다시 붙여뵀자 기스는 여전하듯이
내가 뭐 예전처럼 지내자는 욕심은 없고 그냥 내맘이 편하랴고 이렇게 말하는거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