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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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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21: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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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미~~~ 와우 .~^
남편은 어짼?...허허....
시 제목 맞춤법이나똑바로쓰지.
비방울아니라 빗방울입니다.
비방울이라해서
무속계에서는 비방이란뜻은
타인을저주하다라는의미를지녔는데..
제목부터 정정바람니다..
저주할려고 의도적으로 시쓰신듯합니다..
소금 한웅큼두고갑니다..
"비방울"이 맞는 표현입니다.
"빗방울"은 남조선의 이상한 문법에 따른거구요...례하면 우윳값, 휘발윳값, 등굣길, 담뱃세...등등..허허...
비방울표현은 북한어임니다.
남조선 국어사전에서는 빗방울임니다.
사바하..
남조선에서만 "빗방울"이라고 합니다....허허...
그나저나 남조선 갔을때 식당 메뉴에 "감잣국"이라고 해서 감에다 잣을 넣고 끓인 국인가 했더니 알고보니 그냥 감자국....허허...
허허허허
밤에 웃다감니다~~ㅎㅎㅎㅎ.
감성파 원로시군여 ㅋㅋ
시인하면 목화고, 목화하면 시인 아니겠습니까?? 허허....
자작시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