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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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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4 |
많이놀랏겟슴다~주사엄청아푸던데ㅜㅜ
피가 나지 않은게 더 아슬아슬합니다! ㅎㅎ
갑자기 안나든 식은 땀이 옷을 적셔서 놀라긴 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열도 난다는데,,, 정말 비상시기라서 엄청 몸단속하고 했는데
갑자기 이런일이 생길줄이야...넘 긴장해서 주사아픈것도 못느꼈어요....오늘 양팔에 맞고 15일날 또 맞고 29일날 또 맞아야 한다네요.
수업못하고 오늘 맞은 주사값까지 지금 손해가 적지않아요...아직 두번 더 맞아야하고 열나면 수업다 쉬여야하고 ....돈은 둘째라도 사람이 피곤해서...
너무 보고싶은 개선자님요 .
주사를 맞으면 항체가 몇년은 유지됩니다.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6개월에서 길어밧자 1년입니다
나한테 무슨 태클다는지 ㅠㅠ 나는 개선자선생을 좋아서
하는말인데 .
테클은 무슨 ㅡㅡ 제댈루 된 정보를 공유한거뿐입니다
^^ 내일 병원가보세요~ 그쪽으로 잘 몰라서
너무 민감하셧나 봅니다
요즘 애완견들은 접종은 기본이니까
광견병은 거의 없다구 봐두 델꺼 같아요
물리워도 걍 상처 처치정도로 끝내도 될듯 싶어요
저도 작년 3월에 크게 물리웟는데 그냥 상처 처치만 햇어요
그렇게 능통하면 수의사나 하시지 ㅎㅎㅎ
작년에 집요하게 수의사한테서 얻어들은 정보입니다..
제가 수의사하면 그분들 머 먹구 살라구요 ㅋㅋ
법적으로 애매한 부분이네요
직접적인 손실보다 간접적인 손실이 더 많으니
두번이나ㅜ맞앗음다 그때는 5번맞아라 햇음더
세반째 물릴때는 상댜방이 광견주사 강아지가
맞앗다 해서 안맞앗음다
첫두번은 확실치 않아 서 맞앗고... ㅋㅋ 열이
나는건 모르갯는데 주사맏은날은 잠이 그케 왓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