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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대의 아들--团的儿子（朝鲜文）
도도와 미립이의 따뜻한 이야기-淘淘和米粒的温情故事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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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두손 탈탈 털고 갈 이생인걸요...ㅎㅎㅎ
마음먹기 나름 아닌가요?
그쵸 가기전까지 목숨붙어 잇음 됨다 벼락부자던 그냥부자던
아님 그냥 평범한 사럼 아님 그냥 거지든 다 빈손에 감니다
ㅎㅎ.말씀잘하셧습니다.마음먹기 나름이죠.
그렇네요 근데 저는 자꾸 돈을 가지고 갈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어허허허허
종이돈 태워도 효과잇담다 ㅋㅋ 한묶음에 십원 하는지 얼매한느지 ㅋㅋ
그십원아까워서 어디 태우갯슴까.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ㄹ 지가가는 거지도 십원은 잇움다 ㅠㅠ
거참 ㅋㅋ 이분도 슬그머니 웃김더
모이자대표 로총각 2호 만국동무이심니다.ㅎ
모이자대표 로총각으루
한떄 박일동무와 누가 대표 로총각이될건지 다퉛죠ㅎ
자게에서 서방보내기프로젝트햇엇죠.ㅎ
회첩에 노래방서 오늘처음만난 엄마뻘되는여자와
결혼하기로 약속햇다고 나란히 사진올리더니
좋은소식없는걸보니.헤어진듯함니다ㅠㅠ
만국동무 순수한동무임니다.ㅎㅎ
김일분이랑 만국이랑 같은분인줄 알앗더니 ㅋㅋ
그냥 이름바꾼줄 알앗는데 두분이구나 ㅋ
ㅎㅎ김일동무는 한국에서 생산직공장근로자이심니다~
만국동무는 중국에있는 백수 농사꾼임니다ㅎㅎ
본인땅이오니 일할때도잇고 안할때도잇슴니다ㅎㅎ
글올린거보아하니 쉬고잇는듯함니다ㅎㅎ
그래요 ?전없습니다.ㅎㅎ
좋캣음더 없어서 一身轻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