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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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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7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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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0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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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37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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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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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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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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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05-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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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라아니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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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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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2020-05-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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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냥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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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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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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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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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0-05-24 |
3 |
2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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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948 [단순잡담] 바다 와서도 마스크 끼니 쳐다 봅데다 |
금라아니 |
2020-05-24 |
0 |
1872 |
금라아니 |
2020-05-24 |
1 |
3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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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0-05-2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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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0-05-24 |
2 |
1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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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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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도깨비8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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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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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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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941 [가입인사] 기름과 물 |
8도깨비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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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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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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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추소소장o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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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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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Up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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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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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937 [가입인사] 갠데 유럽아 본녀 어디감? |
8도깨비8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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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05-2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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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935 [가입인사] 유럽방향 밖에 갑자기 생각안남 캄온 |
8도깨비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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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패추소소장o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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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0-05-2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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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2020-05-24 |
5 |
1916 |
마윈 괜찮은 집에서 태여났어요
그시기에 어학연수도 갔다오고 ㅎㅎㅎ
그땐 중국의 기회의 땅이지만
지금은 점점 어렵죠
희망이 보이네요.ㅋㅋ
가난의식 물려받아서 가난물림 반복되능건
이건 동감~^^
개천에 용난다는것은 극히 드물죠~^^
백수넘이 또 무식한 소리 제 친다 ㅋㅋㅋ
마윈이 가난한집? 창업하기전 90년도에 항주 고급 아파트단지 150평 되는 집이 있는 사람이 가난한 집?
제대로 가난한 사람은 류챵둥이다.
그리고... 댔다! 니하구 말하는건 소에 경 읽기야!
아직도 순수하고 어린 소년의 마음이군요 ㅋㅋ
에효~
부모님 집안교육 마인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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