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부러해봣자 이니깐..ㅎㅎ
그나 어디서 본건데..
어느만큼 잘 사냐는..그 사람의 그릇크기와 정비례한다고 함니다..
그러니깐..
돈 마는 부모 만나 흥자만자 아무생각없이 잘사는 사람들..
능력있는 부모가 어디까지 지원가능하냐에 따라..
그 사람들 운명이 결국 결정딤다..

어느순간 능력있는 부모가 사라지면..쟤네들이..무너지는 건..순간 임다..
이건 불변의 법칙임니다..
그러니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검니다. ㅎㅎ
더 높은 곳에 있을 수록 떨어질때..그 충격이 더 상상이상일터니...

포티좀 햇는데..
결론은 돈이 어느정도 필요하다시으면
그 정도 필요만큼 자신의 그릇으 키우면 딤니다. ㅎㅎ

다만 과분한 욕심은 절대 내면 안님니다..
내봣다 결국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되돌아 올터니..

로또에 당첨대서..몇년만에 거지딘 애들 사례도 많잠음니까..ㅎㅎ
돈이 갑자기 마니 생겨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말..

우리 큰돌이..
저 지력으로...
그래도 한때 한국기업이 중국에서 좀 잘 나갈때 기회덕분에..
최근 과분한 자리까지 한몫 햇다가 일년도 안대 짤렷잔음니까...ㅎㅎ
저 위에 그릇 원리와 똑 같은 검니다..

그러니..우리 큰덜이 지금 연봉이 얼마얼마다 미용원 다닌다..해도..
열븐들은 부뤄워 할건 하나도 없다 임니다..
결국..자신의 그릇만큼 돌아오게 돼 있으니..ㅎㅎ

열븐의 과거 퍼포먼스가 현재 삼을 결정하고 현재의 퍼포먼스가 결국 미래삼을 결정하니
다들 그릇을 키워서 원하는 만큼의 부자디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