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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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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8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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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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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48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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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82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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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708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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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
0 |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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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
2 |
2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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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
0 |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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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
1 |
2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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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
1 |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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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
0 |
2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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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닭갈비 |
2020-05-13 |
1 |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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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궁평항 |
2020-05-13 |
0 |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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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20-05-13 |
0 |
1743 |
|
후루와 |
2020-05-13 |
1 |
2056 |
|
봄의정원 |
2020-05-13 |
6 |
2417 |
|
이신월 |
2020-05-13 |
1 |
2805 |
|
연금술사 |
2020-05-13 |
1 |
2693 |
|
여인화 |
2020-05-13 |
3 |
2338 |
|
이신월 |
2020-05-13 |
2 |
2325 |
|
연금술사 |
2020-05-13 |
1 |
2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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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540 [단순잡담] 활동~~~ |
이신월 |
2020-05-13 |
0 |
1777 |
촌아사저이잇소 |
2020-05-13 |
0 |
2190 |
|
구름처럼날자 |
2020-05-13 |
1 |
2462 |
|
마음을담아 |
2020-05-13 |
1 |
2186 |
|
럭셔리김수진 |
2020-05-13 |
2 |
3086 |
|
우아한햄벼그 |
2020-05-13 |
4 |
1953 |
|
우아한햄벼그 |
2020-05-13 |
1 |
2522 |
|
o가을벤치o |
2020-05-13 |
2 |
2366 |
|
우아한햄벼그 |
2020-05-13 |
2 |
2467 |
돈 되는 말 하네 ㅋㅋㅋ
나두 늦게 이 도리를 알게되서리...
결혼전에는 돈의 가치를 별로 모르고 살앗는데
내 살림해보니 ..
휴~ 울 마누라는 아직도 모르는거 같소
ㅋㅋ 돈줄을 마눌한테 안맡겻구먼요
맡겻댔소
맡겨서 일년뒤 울 집에 돈이 얼마 있지? 마누라 왈 몰라 ㅠㅠ
ㅋㅋ ㅋ 신랑재이 돈 잘 버니 걱정팔짜 아닌가벼
ㅎㅎ.
김 만두 국 을 먹고 싶네요 ㅋㅋ
재비로 썩뚝썩뚝만들어서 드시면 어쩔려나
돈이 그냥 수자적 개념일때는
돈이 중요하지 않다 말할수 있을려만 쩝
이 시국에 대중교통 이용못해
열몇시간씩 운전해서 출장다니는데...
꼬테는 괜찮은데여
能懂的没几个..
啊啊
人们都愿意说,顺其自然吧~ 走一步算一步…
요즘 시국에 돈 빼구 또~ 돈 조아하재쿠~
다아는거 싸람들이~ 자꾸 싼동식으로 표현하이그치~ 자신으 지켜줄게 돈 바께 업단걸 지나가는 왕창 메캐산아까 물어바드 다 그케 대답할갬다~ 우~ㅆ
ㅋㅋ ㅋ 其实真那么回事~ 只是大家都想 清高
都想把钱当粪土